신바람 뉴스

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서 신바람힐링성회

기독문화선교회 2026. 11. 1. 20:28

▸12월 7~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서 6일간 집중 성회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중심으로 영적 회복과 위로
▸목회자·찬양사역자·건강 전문가 등 참여…말씀과 기도에 찬양·간증·건강 강의 결합

 

▲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말씀과 기도에 찬양·간증·건강 강의를 결합해 신앙과 삶에 지친 성도들의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재충전을 위한 특별 성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는 12월 7~12일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찬양, 간증, 건강 강의를 함께 진행한다. 목회자와 문화예술인, 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역자들이 참여해 신앙과 일상에서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선교회는 6일간의 집중 집회를 통해 개인의 영적 회복을 넘어 교회 공동체의 신앙적 활력을 되찾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오산리기도원서 6일간 회복과 긍휼의 성회
12월 7~12일 대성전서 집중 집회
시편 103편 13~19절 중심으로 말씀 선포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가 마련한 이번 성회는 시편 103편 13~19절을 중심 성경 본문으로 삼았다.

시편 103편은 자녀를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의 마음에 빗대어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한다.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영원한 인자하심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선교회는 이러한 성경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기도 가운데 새로운 힘을 얻도록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 금식기도 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인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집회를 이어간다는 점이 주목된다.

오산리기도원은 한국교회의 기도운동과 영적 부흥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 이번 성회 역시 기도와 회개의 전통을 되새기면서 현대 성도들이 겪는 신앙적 피로와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데 의미를 둔다.


말씀·찬양·간증·건강 강의 결합
강형규·윤항기·김기남 목사 등 강사진 참여
두상달 장로·이왕재 박사 등 전문인 사역


이번 성회에는 목회자와 평신도 전문인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형규 목사(신천장로교회)를 비롯해 ▲윤항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김기남 목사(예심교회) ▲김만주 목사(예수제일교회) ▲배영만 목사(주님의힐링센터)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 ▲강복열 목사(소생교회) ▲정희량 목사(광정침례교회) ▲이성준 목사(수정교회)가 말씀 사역에 참여한다.

평신도 전문인 강사진으로는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이왕재 박사(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성모 박사(수정교회)가 나선다.

목회자 중심의 설교에 건강과 가정, 삶의 경험을 나누는 강의를 결합한 것이 이번 성회의 특징이다.

신앙의 회복을 영적인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일상생활과 연결하려는 취지다. 특히 건강 전문가의 참여는 성도들이 신체적 건강과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건강 강의는 의학적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건강 정보와 생활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방향에서 의미를 갖는다.


찬양과 간증으로 전하는 위로와 소망
노숙주·장명자 목사 등 특별찬양 참여
배우 이정용·찬양사역자 원혁도 동참


성회 기간에는 말씀 선포와 함께 다양한 찬양사역자들의 특별찬양이 이어진다.

노숙주 목사(기독문화선교회 행정담당), 장명자 목사(기독문화선교회 이사), 박순열 전도사(기독문화선교회 찬양사역자), 배우 이정용 집사, 원혁 집사(기독문화선교회 찬양사역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찬양을 통해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찬양과 간증은 성경의 메시지를 개인의 삶과 연결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설교를 통해 들은 말씀을 노래와 실제 경험으로 되새기면서 신앙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러한 문화사역의 장점을 활용해 성회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보다 친근하게 복음의 메시지를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황수관 박사가 세운 기독문화선교회, 문화와 복음의 만남
2004년 1월 설립, 문화선교 사역 확대
목회자·예술인·전문인 협력으로 복음 전파

▲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문화예술인, 건강 전문가, 평신도 사역자들이 협력하는 문화선교를 이어오고 있다. 선교회는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전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회복을 돕는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출발에는 고(故) 황수관 박사가 있다.


황 박사는 2004년 1월 선교회를 설립해 신앙과 건강, 문화사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음 전파에 나섰다.

대중에게 건강 강연과 밝은 웃음으로 친숙했던 황 박사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도 사람들의 일상과 삶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선교회는 이러한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목회자뿐 아니라 문화예술인과 건강 전문가, 평신도 사역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사역을 발전시켜 왔다.

말씀과 기도를 중심에 두면서도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도들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교회의 전통적인 집회 형식에 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복음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특히 신앙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문화와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기독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선교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신바람힐링성회,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집중 사역
개인의 영적 재충전 넘어 공동체 회복 지향
기도와 말씀을 일상의 신앙 실천으로 연결


이번 신바람힐링성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영적 회복의 과제를 생각하게 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은 단순히 신앙생활의 열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가정과 직장,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가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집회는 말씀을 듣는 시간을 넘어 성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위로와 지지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기독문화선교회가 이번 성회에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를 함께 구성한 것도 신앙과 삶을 분리하지 않으려는 사역 방향과 연결된다.

다만 일시적인 감동이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성회 이후에도 말씀과 기도, 공동체적 돌봄이 일상에서 이어져야 한다.

이번 성회의 의미 역시 집회 규모나 프로그램의 다양성보다 참석자들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삶의 현장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12월 7~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성회를 진행하며 말씀과 기도, 찬양과 간증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한국교회의 신앙적 활력 회복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