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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12월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복음 회복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

기독문화선교회 2026. 8. 13. 12:01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한국교회의 예배와 전도, 복음 회복을 위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한 주간 ‘신바람힐링성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로, 한국교회의 예배와 전도, 복음의 회복을 통해 교회의 부흥과 신뢰 회복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배와 전도, 그리고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쓰임받는 성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기간을 갖도록 이번 성회가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음 회복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

 

이번 성회의 핵심 메시지는 ‘복음 회복’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복음의 본질이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예배를 회복하고 전도를 회복하며, 교회 안에서 선포된 복음이 성도들의 일상과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성회는 단순히 집회 기간 동안 은혜를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로 돌아가 복음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를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고, 교회가 지역사회와 다시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말씀·찬양·간증으로 이어지는 한 주간의 집회

 

이번 신바람힐링성회는 말씀과 찬양, 간증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김숙희 목사, 강형규 목사를 비롯해 윤항기 목사, 김기남 목사, 김만주 목사, 배영만 목사, 최선 목사, 강복렬 목사, 정희량 목사, 이성준 목사 등이 나선다. 또한 이왕재 박사와 최성모 박사도 강사로 참여해 말씀과 간증 등을 통해 참석자들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해 온 목회자와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과 찬양,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개인의 영적 회복을 넘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황수관 박사 설립… 문화와 복음 잇는 사역 이어와

 

기독문화선교회는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단체로, 기독교 문화와 복음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바람힐링성회 역시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고, 예배와 전도를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 주간 진행되는 이번 성회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교회 환경과 지속되는 영적 침체 속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시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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