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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시 부흥의 불길 지핀다"… 기독문화선교회, 전국 목회자·고문 추대 나서

기독문화선교회 2026. 7. 29. 08:12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신바람 힐링성회' 개최… "긍휼의 은혜 구한다"
▸교계 지도자·목회자 위촉 확대… 영적 회복과 복음 회복 운동 본격화
▸"예배·전도·삶의 현장에 복음 회복"… 한국교회 부흥 위한 사역 동참 호소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연합 사역이 본격화된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대규모 부흥성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고문 및 회원 추대에 나서며 전국적인 복음 회복 운동의 기반을 확대한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연말 부흥성회 준비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신바람 힐링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는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편 103편 13~19절)를 주제로 열린다. 선교회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문·목회자 회원 추대… 전국 사역 네트워크 확대

기독문화선교회는 성회 준비와 함께 고문 및 목회자 회원 추대도 함께 진행한다. 추대는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교계 부흥과 영적 회복 사역에 뜻을 함께할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폭넓게 위촉할 계획이다.

선교회는 이번 조직 확대를 통해 지역과 교단을 넘어 복음 중심의 협력 사역을 강화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복음이 살아나는 교회를 위한 마중물 되겠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핵심 사역 방향으로 예배와 전도,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형 대표는 "한국교회가 다시 예배와 전도,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겠다"며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경적 가치관 위에 잃어버린 희망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독문화를 세워가는 것이 선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2004년 설립… 복음 중심 문화선교 이어와

기독문화선교회는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단체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기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선교회는 앞으로도 부흥집회와 목회자 네트워크 구축, 문화선교 사역 등을 통해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복음의 통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