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탐방) 전주 샘물교회
“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선교와 나눔을 통해서 부흥하는 교회 , 말씀과 양육으로 믿음이 강한 샘물교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 56 샘물교회(담임목사 서화평)는 교회 설립이 29년 된, 교회이다.
서화평 목사의 목회관은 성도들이 예수안에서 보름달! 강한 믿음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그러한 과정을 위해 말씀과 양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서 목사의 설교는 예화로 통하여, 성도들이 말씀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늘 기도로 준비 한다.
아울러, 설교로 오직 말씀을 본문의 의미대로 해석해서 전하는 일에 집중한다.
지난 29일(주일)오전 예배는 서화평 목사의 인도로, 한재호 안수집사의 대표기도, 김옥분 집사의 성경봉독,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과 함께, 시121: 1~8 절 본문으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움“ 이란 제목으로 서화평 목사의 말씀이 전하여졌다.
“예수님이 크게 보이는 교회, 샘물은 아주 작지만 세상과 이웃에게는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교회이다”
서화평 목사는 교회가 주변 이웃과 사회에 본이 되고 무엇보다 함께 살아가는 ‘샘물의 vision’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샘물은 추울 때 따뜻합니다, 샘물은 더울 때 시원 합니다, 샘물은 목마른 자면 누구나 와서 마실 수 있습니다, 샘물은 주고 줘도 다시 솟아납니다‘라는 목회 방향을 통하여 2024년 현재 샘물교회는 국내와 해외에 60 여 곳 이상을 교회 기관, 당회, 교회에서 섬김의 사역을 하고 있으며, 54개 셀, 57개 선교지를 후원하며 선교하는 교회이다.
서화평 목사는 “교회는 지역과 함께 살아가고 일어나야 한다. 나와 성도들은 이 지역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과 이웃들에게는 큰 사랑과 섬김의 교회사명 감당
샘물교회는 지역에 학생들에게 축구 교실 ,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지역사회에 섬김의 역할을 감당할 목적으로 1995년 12월 3일 서화평 목사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592번지(상가 2층 47평)을 얻어 창립예배를 준비하고, 첫 예배를 드린 교회이다.
서화평목사는 예장 통합 제 109회 총회에서 부서기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서 목사는 호남신학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 전주대 선교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백석대 목회상담 대학원, 캐나다 크리스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터치전도코리아 대표로 전국 각지의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전주시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전주대 객원교수, 전주완산경찰서 경목, 기아봉사단 전주 회장, CTS 전북방송 운영이사장, 영남신대 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전주노회장, 총회 세계선교부장 등으로 섬기는 교단을 위해 많은 섬김과 헌신을 하였으며, 아울러 사)기독문화선교회 이사로 신바람힐링 강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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