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kimun.or.kr·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오는 24일(금)저녁7시 반석교회(김숙희 목사, 광주 북구 양산제로 137)에서 ‘배영만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후두암 등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아내의 전도를 받아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된 뒤 국내외 간증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돌며 집회를 열고 있다.
'신바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은혜로운 강사진과 함께 하세요! (0) | 2018.08.22 |
---|---|
부산 사상교회 내달 9일 '4인4색 신바람부흥회' (0) | 2018.08.16 |
개그맨 배영만 광주서 연달아 간증집회 (0) | 2018.07.19 |
하반기 '신바람 힐링 행복축제' 15일부터 전국 순회 집회 (0) | 2018.07.13 |
“말씀과 전도만이 살길 입니다” 신바람과 함께 나아가세요! “ (0)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