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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교회 가을 해피데이축제 예정

기독문화선교회 2017. 10. 11. 11:46


대흥교회 가을 해피데이축제 예정


울산대흥교회(이흥빈목사)는 10월22일(주일)에 2017 가을 해피데이축제를 가진다.


1965년2월2일 설립된 대흥교회는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울산지역의 대표 교회이다.


대흥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교회이며, 마28:19~20을 근거한 사명 선언문을 기초로 8대 목표를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 복음화를 이루고자 끊임없이 달려가는 교회이다.


이흥빈 목사는 “대흥교회가 주님께 쓰임 받는 교회가 되고자 하며, 아울러 울산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여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의 목표”라는 것을 밝혔다. 아울러 주님의 사역을 위하여 성도들을 양육하고, 훈련하여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감으로 주님의 명령을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고 파송하는 1004 세계비젼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달려가는 교회이다.


해피데이축제를 위해 이흥빈목사는 초대의 글에서 “노란 은행잎들이 파란 가을 하늘에 소복하게 쌓인 듯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계절입니다.

온갖 곡식을 추수하며 풍성한 가을을 누리는 10월의 모습은 일년 중 가장 행복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쁜 코스모스 피는 좋은 계절에

소중한 귀하를 위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였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행복과 기쁨으로 수놓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해피데이축제의 소중한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준비하였다.


금번 행사에 초대 강사는 오전9시30분, 11시30분 2회에 옥희 권사(가수)가 신앙 안에서 주님께 그동안 받은 간증을 찬양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저녁7시에는 한인수장로(탤렌트)가 연기자의 길을 걸으면서 언제나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된 사연들과 함께 대중적인 인지도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간증으로 전도에 대한 동기 부여의 시간을 전할 계획 이다.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