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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양무리순복음교회 호산나 찬양단

기독문화선교회 2024. 5. 27. 21:09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행복해요”
 
지난 26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후 예배 후 호산나 찬양단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호산나 찬양단은 단장인 김영규 장로의 지도 아래, 지휘자 김희정 권사와 반주 노은혜 자매 외 18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장인 김영규 장로는 “주님을 찬양 하는 삶 자체가 행복이며, 기쁨이네요, 라고 고백 하였다.
아울러, 매 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주님을 찬양 하는 일들이 얼마나, 기쁨이 큰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은혜임을 밝혔다.
 
호산나 찬양단 지휘자인 김희정 권사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 수 있음에, 감사 하며, 매 주일 찬양을 Continuity 하면서, 기도 와 말씀을 묵상 하면서, 준비 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신앙생활을 50년 이상 하였으며, 주님의 은혜로 10년 이상 지휘자로 쓰임 받게 하심을 감사 하였다.
 
찬양단 총무인 전윤정 권사는 17년 이상의 신앙생활을 양무리교회에서 출발 하였으며, 항상 찬양단 활동을 통하여서, 주님 앞에 헌신하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날마다 기도한다는 것을 강조 하였다.
 

호산나 찬양단
예배 드리기 전 찬양 연습 현장
지희자 김희정 권사
반주 노은혜 자매
찬양의 시간을 통해 은혜받는 성도들 모습
찬양의 시간을 통해 은혜받는 성도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