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남선교회

기독문화선교회 2024. 5. 27. 11:39

26일 주일 오전 예배시 남선교회 특송

 

섬김과 헌신을 통해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

 

지난 26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전 예배 후 남선교회 와의 인터뷰가 진행 되었다.

 

남선교회는 회장 황영길 장로, 부회장 변기봉 장로, 총무 심응록 안수집사, 회계 조정현 안수집사 외 임원진과 38 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선교회는 매 주 주차 안내, 차량 봉사, 그리고 성전 이 곳 저곳 보수, 수리 부분이 있으면, 남선교회 회장님과 임원들과 회원들  중심으로 섬김의 사역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황영길 장로는 신앙생활을 35년 째 하고 있으며,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22년 동안,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건강을 주시어, 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부서별 행사에 저희 남선교회가 헌신을 통하여, 모든 부서들이 든든히 서가는 에너지가 넘치는 일들이 , 저희들의 섬김을 통하여서, 성장되길 간절히 소망 한다는 마음을 고백 하였다.

 

아울러, 부회장 변기봉 장로는 신앙생활을 18년 하면서,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18년 정도 다니고 있다고 고백 하면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과 직분에 어긋남 없이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총무인 심응록 안수집사는 교회에 다닌 지도 벌써, 36년의 시간이 지나 갔다면서, 그 중 양무리순복음교회 에서, 4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신다고 하였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서, 생각들이 다르고, 마음들이 다를 수 있지만, 항상 주님을 섬기며 오직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삶에 방향이라고 하셨다.

 

남선교회에 회계인 조정현 안수집사는 , 지난 44년의 삶 가운데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소중한 만남을 통하여 12년 동안, 화목하고, 말씀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 섬기며,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심을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렸다.

 

남선교회 회원들은 주일 외에도, 평일에도, , 금 치유집회 시간에도, 차량운전 으로 봉사하는 회원들(9)정도가, 헌신 하고 있으며, 주차 안내 봉사는 3~4명 의 회원들이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교회 시설물, 혹은 교회 여전도회에서 주관하는 아나바다 행사시, 필요한 천막시설, 등 여러 가지 시설들을 설치하는데, 모든 회원들이 섬기고 있다.

 

그리고 매 월 마지막 주에는 회원들 가정 방문을 통하여서, 월례 예배 시간을 통하여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교회 사역에 협력하는 부분에서는 매 년 실시되는 침례식이 7월 마지막주에 진행 되면, 남선교회에서, 모든 준비들을 담당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회원들께서 우리 남선교회 회원들이 한 분, 한 분 들이, 믿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며, 함께 공동체 안에서 복음의 증인들이 되어서, 각자의 주어진 환경에서, 양무리순복음교회의 부흥에 회원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섬김을 통하여서, 한 알의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고백하였다.

 

차량 운전으로 섬기고 있는 회원들
주차안내를 하는 회원들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 가정 방문 예배 및 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