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교회 기관 탐방] 양무리순복음교회 권사회

기독문화선교회 2024. 5. 21. 09:24

양무리순복음교회 권사회 특송 모습

"기도하는 어머니! 기도하는 권사회로 섬기고자 합니다.”

 

지난 19일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 기관 탐방을 위해 주일 오전 예배 후 권사회 와의 인터뷰가 진행 되었다.

권사회는 회장 조혜숙 권사, 부회장 이은숙 권사 , 안남옥 권사, 총무 이재순 권사, 외 각부서 10명 이내의 임원진과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사회는 매 주 오전 예배 후 권사회 사무실에서 교회 사역과 , 목회자, 각 기관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섬김의 권사회 이다.

조혜숙 권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기도 외에 가장 소중한 일들이 어디 있을까요! 라는 고백을 하였다.

권사회는 교회에서 절기별 행사시 모든 섬김 사역을 담당 하고 있다.
회장이신 조혜숙 권사는 양무리순복음교회를 15년 째 섬기고 있으며,

다른 교회에서 6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다가 양무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에스더와 같은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부회장 이은숙 권사도 5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며 양무리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은 한지도 15년이 되었다고 하였다
부회장 안남옥 권사 역시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50년 정도 되었으며 양무리순복음교회에 15년 정도 다닌다고 했다.  

권사회 총무 이재순 권사는 사역에 관한 일들을 소개했다
이 권사는 권사회는 그 동안 주일 예배 후 15년 정도 점심 식사 후 교회 사역과 국내와 해외 시역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관입니다.

 

우선, 우리 교회가 예배를 통하여서, 주님의 중심이 되고, 모든 성도들 가정이 믿음의 가정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져요.

 

그리고 교회 사역에 있어서, 절기 행사에 준비하는 헌신을 통하여서, 섬김과 나눔을 실천에 옮기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부회장 이은숙 권사는 저희 권사회는 부활절 주일에는 계란을 보통 1,500 여개 이상 준비하여서 성도들과 지역을 위해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매 월 첫 주 주일 성찬식 준비를 권사회 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안남옥 권사 또한, 권사회 활동에 관하여서 저희 권사회는 교회 봉사를 여러 기관으로 흩어져서 지원과 함께 섬기고 있어요.

 

매 주 노방전도와, 아나바다 물품 중, 의류, 건어물, 젓갈류, 등 다양한 물품들을 통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을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 하고 있는 것을 소개 하였다.

 

교회에서 노방 전도를 위해 10년 전부터 뻥튀기 전도를 매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서, 저희 권사회 회원들도 참여 하고 있어요.

 

권사회 임원진들은  저 들은 부족하지만, 다음세대 세우는 일에도 헌신 할것이며, 코로나 이후 교회 부흥을 위해 서도,

 " 기도의 어머니 역활에 충실하며 양무리순복음교회 부흥을 위하여, 열심히 섬김과  헌신을 통하여  선교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 사역에 디딤돌 역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전하였다.    

 

권사회 임원 모습
교회 절기 때 마다 섬김을 하는 모습
권사회 매주 중보기도회 모습
권사회 김장 나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