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찬양 구순연 집사 '2024 국민미션어워드' 수상
26년간 전국 9000여 교회 간증집회 인도 공로
국민일보는 3일 국악 찬양 새생명전도 축제 부분.
구순연(목양교회, 사진) 집사를 '2024 국민미션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국민미션 인증패와 해외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에서 열린다.
구 집사는 오직 복음의 열정으로 지난 26년 동안 전국 9000여 교회의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국민일보는 "목회자도 부흥사도 아닌 평신도 사역자로서 전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초청하는 교회마다 달려가 간증 찬양 등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구 집사는 시상 소감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여기겠다"며 "시골, 아골 골짝 오지라도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구 집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신바랑 힐링 강사를 맡아 전국교회와 선교단체에서 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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