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주안장로교회 2024 예수사랑큰잔치

기독문화선교회 2024. 3. 4. 11:21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인천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 )는 4월28일(주일)오전 10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 주안교회 본당에서 코미디언 겸 배우 배영만 전도사 초청 2024 예수사랑 큰잔치가  열린다.
 
배영만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진출했다.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 만만세’ ‘야인시대’ ‘장길산’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마을버스 운전기사 역을 맡아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등 여러 방송국에 출연 하고 있다.
 
후두암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아내의 전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ACTS)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이 행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