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경기 광주 광남동 주민센터(동장 배오혁)에서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에서는 설 을 맞아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라면을 160 상자 (₩2,200,000)상당의 금액이 되는 물품을 전달 하였다.
양무리순복음교회 담임 양한승 목사는 경기 광주 태전동에서 24년 전에 교회를 설립 한 후, 지금 까지 늘 국내외 소외계층 위해 나눔의 행사를 진행 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이다.
양한승 목사는 "교회의 존재 이유는 지역을 섬기며, 사람을 세우고, 이웃과 나눔을 나누는 것이다"며 "주민과 소통,화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실천 하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아울러 양무리순복음교회 협력 자로 섬기고 있는 장영창 목사는" 저희 교회는 항상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섬기며, 이번 광남동 지역과 광주 모든 지역에 주민들 가운데서 취약계층을 꾸준히 섬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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