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제일교회(강승구 목사·사진)는 오는 15일과 22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새생명축제’를 연다.
강사는 가수 장욱조 목사와 개그맨 이용식 집사 이다.
집회를 준비 중인 강승구 목사는 “많이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 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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