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사단법인 신바람 설립 20주년 앞두고 새 임원·회원 추대

기독문화선교회 2023. 7. 4. 21:53

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김숙희, 상임대표 서정형)는 내년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법인 목적 사업에 따른 국내외 선교 및 북한 선교, 문화사업 등을 이끌  새 임원진과 회원을 추대한다고 밝혔다. 

새 임원은 총재와 대표회장, 후원이사 등이며 목회자와 평신도 대상이다. 회원 신청도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신청 및 안내는 기독문화선교회로 하면 된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지난 2004년 4월 故 황수관박사가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