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 중·고 26일 전남 보성 학교 운동장서
홍지 중·고등학교(이사장 김숙희, 교장 심규섭)는 26일 오전 9시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가수 윤항기(사진) 목사 초청 ‘한마음 체육대회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
학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을 위해 2006년 설립했다.
김숙희 이사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서로 사랑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윤항기 목사는 ‘걱정을 말아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등 히트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 목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이거야 정말’ ‘해변으로 가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1986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목사가 됐다.
2014년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담은 55주년 골든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예음) 예음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에회장,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등을 맡고 있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가 협찬한다.
이 단체 신바람 힐링 집회는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지 중·고등학교(이사장 김숙희, 교장 심규섭)는 26일 오전 9시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가수 윤항기(사진) 목사 초청 ‘한마음 체육대회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
학교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을 위해 2006년 설립했다.
김숙희 이사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서로 사랑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윤항기 목사는 ‘걱정을 말아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등 히트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 목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장미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이거야 정말’ ‘해변으로 가요’ 등 히트곡을 남겼다.
1986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목사가 됐다.
2014년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담은 55주년 골든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예음) 예음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에회장,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등을 맡고 있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가 협찬한다.
이 단체 신바람 힐링 집회는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대안, 부흥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영대 기자(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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