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 성도들이 지난해 열린 행복축제에서 강사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김문훈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제공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올해도 각종 집회와 세미나로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한다. 선교회는 그동안 목회자, 크리스천 연예인 등 전문강사를 집회에 세워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은 인구가 감소되고 교회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회 성장이 둔화돼 교회 부흥이 힘든 상황”이라며 “하지만 부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영성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의지하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기독문화선교회가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4인4색 부흥회, 1일 전도부흥회, 행복축제, 해피데이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를 열고 있다. 강사진은 김문훈 윤항기 최일도 주서택 김기남 박필 배동호 전용대 박동석 리종기 백윤영 안호성 목사와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서수남 한인수 이종근 홍수환 조용근 장로, 서유석 이용식 정종철 집사, 김승일 테너와 옥희 김민정 권사 등이다.


올해 집회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24~25일 이틀 간 광주반석교회(김숙희 목사)에서 2019년 신년축복전도부흥회를 연다. 강사는 한인수 장로, 김민정 권사 등이다.


27~30일에는 의왕 새생명교회(이오복 목사)에서 ‘2019년 새생명교회 신년축복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27일 오후 2시 최일도 목사, 28일 저녁 7시 김문훈 목사, 29일 저녁 7시 김기남 목사, 30일 저녁 7시 전용대 목사다.


3월에는 3일 오후 2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가 간증하며 17일 저녁 7시에는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장현서 장로가 초청 간증을 한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은혜와 감동이 있는 집회, 힐링 되는 시간, 행복이 넘치는 만남, 신바람 나는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를 만들겠다”며 “올해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