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 광주 하남교회서..일천번제 예물을 통한 축복 이야기


하남교회(임준태 목사)는 다음 달 16일 오후 2시30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대로에 있는 이 교회 예배당에서 ’장현서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장 장로는 자전적 에세이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저자이다.

그는 가정형편이 어러워 중국집과 신문배달, 구두닦이 일 등을 하며 학교에 다녔다.

장현서 장로

돈 버는 일이 삶의 최고 목적이었다. 40대 중소기업 사장으로 부자라는 말을 들었다.

쾌락을 즐겼다. 하지만 사업 부도라는 시련이 닥쳤다.

낙담이 컸다. 지인의 인도로 교회에 출석했고 신앙인으로 거듭나면서 삶을 회복했다.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깨달은 그는 이후 펄펄 날았다.

사업 재기에 성공했고 교회에선 ‘전도왕’이 됐다.

예배 때마다 드린 헌금봉투는 어느덧 일천번제 헌금봉투로 바뀌었다.

현재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과 북방선교회 이사장, 전북기독신문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협찬하고 있다. 

임준태 목사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