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2016년에도 신바람 운동은 계속된다…

기독문화선교회 2016. 2. 23. 18:56

 

'간증과 웃음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는 세미나…'

 

교계에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하는 신바람 세미나가 2016년에도 계속 진행됐다. 교회별 맞춤 강사진과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간증과 웃음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도록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에 강일교회(정규재 목사)는 마곡지구로 새성전을 입당하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축제를 준비했고, 오는 2월 21일(주일) 이용식 집사, 2월 28일 배영만전도사, 3월 6일 김창옥 교수, 3월 13일 서유석 집사가 신바람 나는 간증을 정하기로 했다.

 

또한 집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천 은혜와 사랑교회(김향숙 목사)에서 김문훈 목사, 임동진 목사, 전용대 목사의 집회가 저녁마다 이어지며, 25일에는 광주반석교회(김숙희목사) 금요기도회에 배영만 전도사가 간증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의 집회 요청에 따라 맞춤별 강사진을 계획해주는 단체로서 비신자나 전도 집회는 다가가기 쉬운 연예인 강사, 영성 계발에는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들을 초청해 교회의 환경이나 여건에 맞추어 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처 : C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