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749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마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온 세계가 코 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하게,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과 잘못을 통회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

신바람 뉴스 2020.06.19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마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하게 ,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과 잘못을 통회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

신바람 뉴스 2020.06.15

코로나19 이후 영적 회복…기독문화선교회 특별집회

코로나19 이후 영적 회복…기독문화선교회 특별집회 입력 : 2020-06-12 23:48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명 목회자와 크리스천 연예인, 전문 강사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사회적·생활적 거리두기로 흩어진 성도를 다시 교회로 인도해 영적 회복과 제2부흥을 위한 집회를 전국교회와 함께 진행하는 것. 이 집회는 비신자도 거부감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해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체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요즘 시대적으로 전도가 힘들어 교회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기독문화선교회가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길 원한다”며 “교회 부흥과 ..

신바람 뉴스 2020.06.13

아주 작은 한마디 말로!

최일도목사 기고(다일공동체대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미스터 트로트라는 TV 프로가 화제이긴 화제였나봅니다. 우리집 손자녀석 믿음이가 다섯 살인데, 노랠 따라하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코로나19 유행기에 미스터 트로트가 있어서 집안에서 지낼 수 있었다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그 인기가 아주 대단했습니다. TV를 거의 보지 않는 저도 지인들이 권해주어 미스터 트로트에 나오는 노래들을 접해듣고 미스터 트로트라는 프로그램도 다시보기로 보게 되었습니다. 미스터 트로트에 나오는 노래들 중에 가장 마음을 울렸던 노래는 역시 임영웅이라는 그 친구가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바램’이라는 노래입니다. 노사연씨가 불렀던 노래인데 이 친구 임영웅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바람 뉴스 2020.06.05

코로나 이후 힐링 부흥회,간증, 찬양집회 예정

기독문화선교회, 목회자,기독 연예인 등 명망 있는 강사진 구성으로 코로나 이후 힐링 집회 집회 ·간증·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 방방곡곡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 집회 예정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멈 춰 버린 예배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모든 분야에 힘든 상황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위한 교계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전국 순회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교계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예배 및 활동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계에 새로운 전도 대안이 없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기독문화선교회는 목회자와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성도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교계와 함께 진행 하고자 ..

신바람 뉴스 2020.06.02

협력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전능하신 주님. 지금 온 지구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많은 사람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목숨까지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멈춰 버린 경제, 국가간 이동 제한, 거리 두기로 심히 어려운 여건입니다. 주여 바라옵건대 이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다스려 주시고 멈춰 주옵소서. 이 사태로 교회와 선교단체들도 매우 어렵습니다. 해결되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더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하소서. 에벤에셀의 능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인내심을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질병을 다스릴 분은 오르지 창조주이신 걸 믿..

신바람 뉴스 2020.06.01

기독문화선교회 제주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설

기독문화선교회 제주 성지순례 프로그램 개설 전국 교회·성도 대상 선교여행 및 효도관광 신청 받는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최일도 목사 대표 서정형전도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기독교성지 순례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교회의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 1호 목사 및 1호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최초의 여성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또 이도종 목사의 묘 등이 있는 대정교회와 순교터, 제주 최초의 자생교회인 금성교회, 이기풍선교기념관, 6·25 때 훈련소교회인 강병대교회, 제주성서식물원 ‘비블리아’ 등을 방문한다. 제주 순국지사 조봉호 전도사, 아프가니스탄에서 순교한 배형규 목사의 순교비 등도 찾는다. 더마파크, 송악산, 에코랜드, 성읍민속마을, 섭지코..

신바람 뉴스 2020.05.30

주님, 부디 자존감을 지켜 주옵소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전능하신 주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온 지구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의 삶 가운데 자존감을 지켜 주옵소서. 지친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 예배당 예배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온전히 신앙을 지키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잘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목회자들이 자존감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기도 드립니다. 더욱 영적 지도력을 허락하옵소서. 오 거룩하신 주님. 코로나19 때문에 멈춰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성경 말씀을 붙잡고 꿈과 희망을 갖게 하옵소서. 원본보기삽화=국민일..

신바람 뉴스 2020.05.21

두상달 김영숙 부부 ‘행복한 부부 이야기’ 집회 인도

24일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는 24일 오후 2시 경기 시흥시 신천동 이 교회 본당에서 ‘두상달 장로·김영숙 권사 부부 초청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강의 주제는 ‘두상달 부부의 행복한 부부 이야기’다. 가정사역전문가인 이 부부는 국내외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두 장로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을 맡고 있다. 강형규 목사 신청장로교회 전경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주최한다. 이 단체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신바람 뉴스 2020.05.15

[기고]코로나19로 교계단체 행사 잇따라 취소

주님 사명 위해 달려가는 교계 단체에 관심 호소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지구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교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국내외 선교단체, NGO들이 재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처해 있다. 해외 선교사들은 후원이 끊겨 일시 귀국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교회 현장예배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과연 예전처럼 예배가 회복되고, 얼마나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올 것인가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 지도자도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삽화=국민일보 그림창고 어려운 미자립 교회, 선교단체를 위해 의논하고 대책을 발표할 수 있는 교회 지도자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다. 제가 대표로 섬기고 있는 기독..

신바람 뉴스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