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742

"주여 이제는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서정형대표(기독문화선교회) "주여 이제는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 상황! 모든 것들이 멈추어 버린 이 상황! 아름다운 성전에서 주님을 경배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성전에서 마음껏 찬양하며, 기도 할 수 있는 여건을 이제는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오르지 당신만이 할 수 있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엎드려 회개 합니다. 주여! 신음하는 이 민족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여! 당신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질병도 다스리신 분이시기에 이렇게 엎드려 도움을 간청 드립니다. 온 지구촌, 이 땅 고쳐 주소서. 주여! 이 민족 권능의 팔을 통하여 회복시켜 ..

신바람 뉴스 2020.10.09

예심교회 4인 4색 전도축제

내달 1~8일 비대면 집회 및 유튜브 영상 예배로 진행 경기도 부천 성오로에 있는 예심교회(김기남 목사)는 다음 달 1~8일 4인4색 초청 ‘예심 전도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비대면 집회 및 유튜브 영상 예배로 진행한다.주제는 ‘NO STOP! NEW START!’(멈추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자)이다첫 강사는 1일(주일) 오후 7시 청량리 ’밥퍼’ 사역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이다. 이어 4일(수) 오후 7시 탤런트 김민정 권사, 6일(금) 오후 7시 부흥사 김문훈(포도원교회) 목사, 8일(주일) 오후 7시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가 각각 메시지를 전한다.이 집회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주최한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

신바람 뉴스 2020.10.07

예심교회 4인4색 예심전도축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성오로 예심교회(김기남목사)는 다음달 1일~8일까지 4인4색 초청 예심전도축제를 진행한다. 비대면 예배 및 유튜브로 함께 진행 되는 이번 집회에 강사로는 1일(주일)저녁 7시 최일도목사(다일공동체대표), 4일(수)저녁7시 김민정권사(탈렌트), 6일(금)저녁 7시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8일(주일)저녁 7시 김기남목사(예심교회)등이 강사로 나서며, 비대면 예배 및 온라인 유튜브로 함께 진행한다. 이번 집회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목사 이사장 최일도목사)의 주최와 예심교회(김기남목사)주관으로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신바람 뉴스 2020.10.06

주님 이제는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는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입력 : 2020-10-03 11:19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지구촌에서 잠재우소서. 거센 바다의 풍랑도 잠재우듯 이제는 코로나19를 종식시켜 주옵소서.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어둠 속에 있는 이 나라에 등불 같이 저희들이 가야하는 길을 비춰 주시고 올바른 길로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지구촌이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가 슬픔과 고통 중에 있사오니 이제는 멈춰 주옵소서. 인애하신 하나님. 오늘도 연약한 저희들을 세상에 그냥 버..

신바람 뉴스 2020.10.03

주님 이제는 회복되게 하여주옵소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 주님 이제는 회복되게 하여주옵소서.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는 코로나 19 이 지구촌에서 잠재우소서. 거센 바다의 풍랑도 잠재우듯이 이 지구촌에 이제는 코로나 19 종식시켜주옵소서. 이제는 고통 받는 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소서. 어둠속에 있는 이 나라가운데에 등불같이 저희들이 가야하는 길을 빛 비춰 주시고 올바른 길로 주님을 향한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지구촌이 속수무책으로 전염되고 있는 코로나 19 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가 슬픔과 고통 중에 있으니, 이제는 멈춰 주시옵소서. 인애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연약한 저희들을 세상에 그냥 버..

신바람 뉴스 2020.09.30

풍요로운 추석을 뜻 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샬롬! 풍요로운 추석을 뜻 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고향방문, 가족들 만남도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하네요. 즐거워야 할 명절이, 모두가 염려, 걱정을 해야 하는 추석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믿음 안에서, 함께 영상으로, 문자로 , 중보기도로 함께 “코로나19 잘 극복하리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요. 우리의 인생 삶을 돌아보면 혼자인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늘 주님께서 함께 함께 하시네요. 지난날을 생각 하면, 힘들고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요. 코로나19로 사방이 막혀있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시네요. 가진 것이 아무리 많다 해도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불행한 사람이고, 가진 것이 없어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가장 행복한 사람입..

신바람 뉴스 2020.09.29

우뚝 일어서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우뚝 일어서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 입력 : 2020-09-11 21:49/수정 : 2020-09-11 21:56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주님. 지금 이 순간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이면에 주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을 보면서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뚝 일어서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주님이 저희와 함께 손잡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함께 한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 지금 교회가 어렵습니다.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주옵소서. 왜 이런 슬픔 찾아 왔는지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감사하며 살겠습니..

신바람 뉴스 2020.09.13

힘을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중보기도문 서정형대표(기독문화선교회) 전능하신 주님 저는 이제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늘 주님만을 기다리며 주님만을 바라보는 연약한 죄인 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필요 할 땐 항상 곁에서 지켜 주셨고, 외롭고 힘 들 때, 항상 저희들의 의 벗이 되어 주셨으며, 항상 주님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힘을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신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들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 나와 함께함을 믿는..

신바람 뉴스 2020.09.11

만나고 싶은 크리스천 CEO

코로나19로 인한 교계에 열화상카메라 보급에 압장서고 있는 정학영장로(인천본향교회) 코로나19로 인해 온 지구촌이 고통과 신음 중에있다. 대한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기독교계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예배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앞으로도 코로나 종식 후에라도 예배를 위한 방역 시설을 준비 하여야 할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교계를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쓰는 크리스천 기업인이 있다. 바로 30년째 이상 복사기와 함께한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다. 정 장로가 방역 물품 사업에 뛰어든 이유가 궁금했다. 지금 온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종교계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국난을 지혜롭게 국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

신바람 뉴스 2020.09.07

주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문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 주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님. 오늘 하루도 잘 견디고 끝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매일 불안한 마음이 요동치는 삶 속에서 악한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견고한 믿음을 주옵소서.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는 이 막막한 두려움과 공포 속에 서 있습니다.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파도와 바람마저도 잠잠케 하셨던 주님의 그 음성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주님 예수 팔 내 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

신바람 뉴스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