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최일도 칼럼 2020. 9. 7. 18:05 Posted by 기독문화선교회

최일도 목사 (다일공동체대표,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벗님여러분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사셨나요?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말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여러분의 인견을 만들어가고 여러분과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결정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최일도tv 지여작할나에서는 벗님들과 말하기 습관에 대해 계속 이야길 나누고 있는데요. 기억해주세요! 여러분의 인격은 여러분의 말하기 습관에서 나온답니다. 


여러분 말과 글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쉽게 생각해보면 말이나 글은 우리들 마음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죠. 인격이란 바로 우리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이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말을 통해 마음이 표현된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제가 오랜 세월 마음을 살펴보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있고 말로 그 마음이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말과 행동으로 마음이 표현되면 그 표현된 말과 행동을 따라 마음이 먹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은 긍정적 마음이 마음 속에 계속 생겨나게 되고요. 긍정적인 그 마음은 다시 긍정적인 말을 만들어서 선순환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언어 즉 비난, 비평, 불만에 찬 말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그 말에 의해 부정적 마음이 더 많이 생겨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생겨난 부정적 마음은 더욱 강한 부정적 언어를 쏟아내게 만드는 악순환에 빠져들게 됩니다. 


어느 누구는 자성예언의 법칙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스스로 성취하는 예언이라는 거죠. 말한대로 되는거에요. 사실 우리가 배워야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들 하잖아요. 저도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아서 좋지 않은 습관이 우리를 강하게 붙잡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좋은 습관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습관을 바꾸는 길에 왕도는 없습니다. 계속 여러분에게 반복적으로 권유해드리고 함께 해보자고 요청드리는 일, 바로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실행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마음에 비비불, 비난, 비평, 불만의 마음이 찾아오십니까? 그럼, 그 마음을 따라서 비난, 비평, 불만의 언어를 즉각적으로 쏟아내지 마시고 혀를 붙잡으세요.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그리고 그 순간 사랑, 용서, 감사의 언어를 먼저 꺼내보세요. 


제가 벗님들에게 권하는 사람을 살리는 사랑의 언어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해주는 언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말 이 네 마디가 여러분 삶에 습관이 되면 여러분의 인격이 변하고 여러분 삶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시겠어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마다 혼자 마음 속으로 반복해보시고 소리내어 말해보시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계속 써보세요. 처음엔 마음에 습관에 길이 들지 않아서 어색할 겁니다. 그러나 이 어색함을 극복하게 하는 만능열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복입니다. 반복만이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해보세요. 저는 미고사가 너무 좋아요.


벗님 여러분 미안해요. 

벗님 여러분 고마워요. 

벗님 여러분 사랑해요. 

지여작할나로 당장 하면 좋은 말 미고사입니다!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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