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광주 청사교회서…둥지·님과함께 등 히트곡, 찬양 부른다가수 남진.
청사교회(백윤영 목사)는 다음 달 29일 오후 4시 광주 광산구 사암로 이 교회 본당에서 ‘광주시민 초청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가수 남진 장로를 초청한다.

그는 요즘 전국교회와 단체를 돌며 간증집회와 콘서트를 인도하고 있다.



집회에선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예수를 영접한 사연 등과 함께 둥지, 님과함께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다.

찬송가 가락도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로 서너곡 뽑는다.

그는 1960·70년대 라이벌 나훈아와 함께 우리나라 가요계를 양분했다.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영원한 젊은 오빠’ 등 별명도 한두 개가 아니다.

1000여곡의 노래를 불렀고 영화 주인공만 70번이나 했을 정도다.

그는 중년의 나이에 교회에 출석했다. 이미 복음을 받은 동료 연예인들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했다.

출석하는 교회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구나.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었다.

그런 신앙을 갖게 되자, 생각이 달라졌고 생활도 달라졌다. 아내와 자녀들을 전도했다.
광주 청사교회 전경.백윤영 목사.
광주 청사교회 백윤영 목사는 “국민가수 남진 장로와 함께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은혜 많이 받고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너 박주옥 목사가 특별 출연, 은혜로운 찬양을 부른다.


테너 박주옥 목사.
이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협력하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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