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서 간증..18일까지 김문훈 최일도 목사, 배영만 전도사 간증 잇따라

 


주대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사진)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청사교회(백윤영 목사)에서 열린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힐링 부흥회’에서 간증하고 있다.

주 장로는 이날 ‘바라봄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눴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인 그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수 사랑과 복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들과 판문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등을 방문해 삶의 현장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다문화 가족과 탈북민, 소외계층 돌봄 계획을 세운 것도 그런 맥락이다.

해외 파송 직장선교사와 협조 및 소통을 통해 직장선교의 지경을 넓힐 예정이다.

주 장로는 초등학교 때 부모를 여의고 보육원에서 학업을 이어간 그의 삶과 신앙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다.

전산직능 공직자가 승진할 수 있는 한계인 전산실장을 넘어 정보통신처장, 행정본부장, 경호처장 등 20년간 5개 정부에 걸쳐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선린대 총장, 월드비전 이사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 근무 시절 ‘청와대 기독신우회’와 ‘한국기독교공직자선교연합회’를 창립하고 신우회장을 맡아 공직자 선교에 힘썼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CTS인터내셔널 회장도 지냈다.

현재 한직선 이사,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장,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스마트산업진흥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

최근엔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마음과생각)도 펴냈다.




이날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하고 있다.

주제는 ‘주여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이다.



백윤영 목사


김문훈(16일 오후7시) 부산포도원교회 목사,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17일 오후7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18일 오후7시)도 강사로 나선다.

백윤영 목사는 이 기간에 새벽기도회와 오전 집회를 인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기독문화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는 비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장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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