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문화예술에 복음을 담고 싶어요

신바람 뉴스 2019.07.19 13:26 Posted by 기독문화선교회

인뮤직컴퍼니 대표 신정인 자매


문화인물-인뮤직컴퍼니 대표 신정인 자매

“인뮤직컴퍼니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예술에 공감하고 그것을 토대로 21세기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오감을 깨워주는 국악공연을 기획하여 공연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는 물론 국악에 익숙한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공연을 기획하며 성경이야기와 복음을 담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싶어요.”

27살의 아직은 앳돼 보이는 인뮤직컴퍼니 대표 신정인 자매(미추홀구 은혜의교회 청년)의 포부는 당차기만 하다.

2017년 9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뮤직컴퍼니를 창립해 연수구청과 계양문화회관 등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마당극을 공연해 오고 있다.

신 자매는 “국악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어린아이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다양한 전래동화를 마당극으로 재구성해 공연하고 있다”며 “45분정도 되는 공연이지만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의 집중도는 놀라울 정도이며, 공연 중간에 난타퍼포먼스나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부분이 있어 모두가 만족하는 공연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양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마당극 ‘콩쥐와 팥쥐’가 열리고 있는데 오는 8월까지 공연하고 다음 작품을 준비한다고 한다.

신 자매는 “어린이 마당극은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과도 같은데 전래동화에 픽션을 가미하고 노래를 창작해 구성된 공연”이라며 “앞으로 국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린시절부터 국악을 전공한 신정인 자매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 석사과정에 있는데 앞으로 비전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 외에는 없다고 강조한다.

신 자매는 “기획사를 만들어 공연을 무대에 올리다 보니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앞으로 좋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교회내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이야기 등을 마당극으로 만들어 복음을 전하는 일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마당극을 위주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인뮤직컴퍼니는 어린이주일이나 어린이 초청잔치 등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공연 모습




공연 문의 : 신정인 대표 010-6483-9670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