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김문훈목사 초청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부흥회 및 교회부흥세미나

기독문화선교회 2019. 2. 11. 15:24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제로 137번길 50 반석교회(김숙희 목사)는 3월18일(월)저녁~19일(화)저녁 이틀 동안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목회자 초청 세미나 및 평신도 초청 부흥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사는 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가 이틀 동안 집회를 인도한다.

18일(월)저녁에는 광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교회 부흥성장과 전도에 관한 ” 세미를 준비하였으며, 19일(화)저녁에는 목회자 및 평신도 초청 부흥회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집회와 세미나에는 포도원교회의 성장과 전도 및 말씀에 관하여 김문훈목사의 특별한 은혜의 집회가 진행 된다. 
광주반석교회는 세계선교와 지역선교 및 구제에 앞장서는 교회로 유명하다.

현재 아프리카 케냐 신학교와 병원 사역을 집중 후원하고 있다.

또 파라과이(영성, 교회개척) 지원 사역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기독문화선교회를 비롯 11여곳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반석교회 담임 김숙희 목사는 현재 뉴바이오㈜ 대표이사직을 병행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텐트를 만들어 자비량 선교를 했던 것처럼 말이다.

1998년 광주 북구 첨단벤처로108번길 50에 본사 및 공장을 설립한 뉴바이오는 렌즈 분야 선도 기업이며, 콘택트 렌즈생산30년의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콘텍트 렌즈와 관련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하는 등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피부 소재 콘택트렌즈를 개발했으며 최근 잇따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5년1월 광주 대표기업 육성을 위한 '명품 강소기업'에도 선정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뉴바이오는 근시용렌즈, 칼라렌즈, 난시교정용렌즈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에지(렌즈 모서리)' 최첨단 공법을 만들어 냈고 인공피부를 이용해 렌즈 착용에 따른 각막손상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김숙희 목사는 "뉴바이오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콘택트렌즈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숙희 목사는 기업의 경영을 통하여 영혼구혼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전 세계에 다니면서 복음전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는 소감과 함께 이번 집회로 회사 사원, 지역 모든 사람들에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김숙희목사는 금번 집회와 세미나는 광주지역에서 매 주 월요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팀의 목회자들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부흥 및 전도에 관한 은혜 받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광주반석교회와 뉴바이오(주)함께 진행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목회자 및 평신도 모든 분들을 참여 할 수 있으며, 집회 및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 한다.

집회문의: 광주반석교회 062~ 574~4292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