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평신도위원회, 위원장 박동석 목사 선출

신바람 뉴스 2021. 10. 7. 19:09 Posted by 기독문화선교회

통합 총회 평신도위원회, 위원장 박동석 목사 선출

 

평신도위원회는 지난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원회의를 열어 신 임원과 실행위원을 선출했다.

 

박동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평신도위원회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6회기 부원회의를 열어 위원장 박동석 목사(강동노회 감동교회) 등 신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위원장 박동석 목사는 "총회와 교단 평신도 기관들과 협력하며 총회 발전에 일조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한 회기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감동교회는 1988125일 박동석 목사가 개척했다. 개척 당시 교회 이름은 '빛고을교회'로 빛의 자녀들이 거한다는 의미를 담았지만, 2010년 교회의 실제적 목적과 박동석 목사의 목회 철학이 담긴 '하나님께 감동한 자가 세상을 감동하게 한다' 는 의미를 더한 '감동교회'로 변경했다.

 

박동석 목사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요셉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들이 되기를 사모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감동과 복음의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곧 감동임을 깨닫고, 받은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를 지향했다"고 전했다.

 

감동교회의 감동 사역은 독특한 교회 표어로부터 시작됐다. 표어는 '잘 놀자'였다. 대부분 교회가 설교, 예배 등과 같은 선교 사역과 표어를 연계하지만 감동교회는 말 그대로 모든 성도가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잘 놀아야 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박동석 목사는 "많은 크리스찬들은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잘 놀 수 있는 사람이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잘 놀려면 감동이 있어야 한다. 또 감동을 경험한 사람들은 진짜 복음도 전할 수 있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감동이 있을 때 전도 하라고 한다"고 전했다.

 

박동석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졸업,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졸업, 강동노회 노회장,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전단장, 기아대책 후원이사 등 다양한 교계와 교단을 위해 목회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도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감동교회

 

CHN 방송 서정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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