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8인 8색 새생명축제' 열린다

기독문화선교회 2017. 5. 4. 18:34



부천예심교회(김기남 목사)는 14~21일 경기도 부천 성오로 167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8인 8색 새생명축제'를 연다.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 등이 돕고 있다. 

미국 피드먼트대 대표총장 강신권 박사는 14일 오후 7시 30분 '과학과 신학의 만남'을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대 조봉식 교수는 15일 오후 7시 30분 '베리칩! 과연 사탄의 표시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16일 저녁에는 예심교회 전도대장 유영순 성도가 간증할 예정이다.

홍수환 장로


또 17일 저녁 도브힐링 대표 권은주 권사, 18일 저녁 전 풀무원 연구원 정규재 목사, 19일 저녁 현상규 국신대 상담학 교수, 20일 저녁 김기남 예심교회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전 복싱선수 홍수환 장로는 21일 오후 7시 30분 '인생 4전 5기, 하나님이 일으킨 인생'이란 주제로 간증을 인도한다. 

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국내외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031-446-0551·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