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뉴스

3만명 전도자 이종근장로 전도집회

기독문화선교회 2018. 3. 23. 12:37

전국의 수많은 전도왕을 길러낸 전도왕의 전도왕, 이종근 장로(대구서문교회원로)의 "특급 전도 비법"이 교계에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수많은 전도용품이 있지만 이종근 장로는 "웰빙렌틸 콩 “ 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건강을 우선시 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에 도움 되는 장수

식품을 준비하여서 매 주 전도자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전도를 하고 있다.

집회 후 이 전도용품을 사용하여 전도에 희망과 도전을 받은 교회들이 꾸준히 전도하여서 부흥되고 있다.

대구서문교회 이종근 장로는 복음의 빚 진자로 말 그대로 전도에 목숨을 걸고 전도하고 있다. 죽음의 언저리에서 가까스로 구원의 빛을 발견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제2의 삶을 한국교회의 전도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그 후 그는 삶이 곧 전도가 되었다.

 

이종근 장로는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가는 교회마다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 있으며, 어느새 35년 세월의 사역과 함께 칠순을 훨씬 넘어섰다. 편안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나이가 되었지만 지금도 그는 일주일 내내 전도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대구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다시 미국으로 이어지는 고단한 일정에도 그는 피곤함을 모른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유일한 사명이기 때문이다.

대구서문교회가 1986년 12월 21일에 실시한 총동원 전도주일 행사에 무려 1,026명을 교회로 초청했으며, 그 중 362명을 예수를 영접하도록 해서 서문교회로 등록을 시켰다. 이들 중 현재 서문교회 안수집사, 권사, 집사로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분명 주님께서 하셨어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 날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종근 장로는 그동안 4천8백여 교회에 전도 집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수많은 전도 왕을 세웠다. 그의 간증에 은혜를 받아 전도의 길로 나선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원조 전도 왕' 혹은 '전도왕의 전도왕'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이런 화려한 수식어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의 사역은 하나님과 자신이 동행하는 길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 장로는 3만명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3천명을 교회로 인도하는 목표로 전도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도 3년은 씨를 뿌렸다며 우리는 30년은 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도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이종근 장로는 금은보석을 취급하는 천금보석과, 전도지를 무료로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는 천금선교회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도와 양육 부흥성회, 전도세미나, 헌신예배’ 강사로 전국교회 및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CBS-TV 새롭게하소서, 및 다수의 언론에 전도왕의 주인공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3만명의 전도의 비밀, 부흥이 될 수 밖에 없는 전도’를 출간했다. 현재 한국전도왕협회 회장과,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전도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4월1일(주일)~4일(수)성북중앙교회(성기영목사),4월8일(주일)천북제일교회(최현묵목사), 4월15일(주일)나주옥산교회(한웅섭목사)11시,광주하남교회(임준태목사)오후2시30분, 빛과사랑교회(리종기목사)저녁7시,4월29일(주일)의성제일교회(이상훈목사)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집회문의 기독문화선교회 031 446 0551~2  www.kimun.or.kr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