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텔샬롬제주

신바람 뉴스 2017.09.28 09:16 Posted by 기독문화선교회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 운영 위한 호텔샬롬제주 운영


제주 도민,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기독교학교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의 설립을 위한 박화진 장로(신촌장로교회 원로)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제주 지역 복음화, 크리스찬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세계 선교를 마음속에 품고 구상한 제주도의 첫 기독교학교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인 특급호텔이 있다.


'(주)호텔샬롬제주'의 대표이사-회장인 박화진 장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호텔샬롬제주의 준공 및 그랜드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증경총회장 김정서 목사와 총회장 이성희 목사, 신촌장로교회 오창학 원로목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 신관홍 의장 등 교계 및 제주 정관계 인사가 참석할 이번 호텔샬롬제의 오픈은 기존 호텔과는 다른 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호텔의 수익금으로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의 운영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이 담겨 있어 한국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박화진 장로는 "제주도는 잡신이 많아 여전히 선교가 어렵고 복음화율도 낮다.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제주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던 중 기독교학교 설립을 계획하게 됐다"며, "호텔샬롬제주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설립될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의 크리스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수익사업을 주목적으로 건축되었다"고 전했다.


2015년 7월 기공식을 갖고 1년여 간의 순조로운 공사 기간을 거쳐 신축 오픈하게 될 호텔샬롬제주는 지하 5층, 지상 17층, 연면적 4300평, 주차 67대가 가능한 규모의 건물로 총 17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벤션센터, 레스토랑, 카페, 미팅룸, 휘트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지리적으로는 제주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5.8km,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2km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한라산과 제주 바다의 자연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편안함과 간결함이 돋보이는 객실은 고급침구, 최신 침대를 갖추는 등 최상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박화진 장로는 "오래전 새벽기도를 지키고 기도하던 중 기독교학교 설립을 꿈꾸게 하셨다. 그리고 실제 꿈을 통해 학교를 설립할 과수원을 보여 주셨다. 8년 전 제주도에 2만여 평의 과수원을 구입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큰 부동산 이익도 얻었다"며, "기독교학교 운영을 위한 호텔 건축도 우리 하나님께서 모두 하신 일이다.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도 주시고, 사람도 보내 주시고, 돈도 만들어 주셨다. 오병이어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호텔샬롬제주의 가장 큰 목표는 '기독교학교 운영을 위한 수익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호텔 운영 자체만으로 제주 지역 복음화와 한국교회 은퇴 목회자 및 선교동역자들을 위한 '선교센터'의 기능까지 감당하길 바라고 있다. 박화진 장로 역시 샬롬호텔제주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알고, 하나님의 일에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이 확고하다. 특히 호텔 대지 구입과 공사 과정에서 많은 재정을 절약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큰 은혜이자, 열매로 감사하고 있다.


박화진 장로는 "호텔 전체 객실의 5% 정도를 은퇴목회자, 선교사님 등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외에도 호텔샬롬제주와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를 연계한 탐방, 제주 관광을 통한 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교회를 위한 섬김을 실천하고 싶다"며,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선택해 사용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고 강조했다.


박화진 장로는 호텔샬롬제주의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제주도 선교 110여 년의 숙원사업이 될 본 학교는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받았고, 금년에 교육청의 설립 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학교 설립을 위한 대지 8000평을 확보했고, 학교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학교 진입로 12m 확장공고가 확정된 만큼 학교 설립은 큰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설계공모를 통해 제주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 설계 당선작도 확정했으며, 건축이 완공돼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면 기숙형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학생은 전국에서 450명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박화진 장로는 "한국교회가 제주도 선교에 협력해 주시고, 곧 설립될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에도 많은 크리스찬 인재들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 학교는 국내외 곳곳에서 우수한 제자와 우수한 교사를 선발하고, 우수한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1000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교회가 호텔샬롬제주와 (가칭)샬롬국제고등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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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 및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34(이도2동)

소재 (주)호텔샬롬  전화 064 720 7700  www.hotelshalom.co.kr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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