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는 이종근 장로 “저는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전도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성장은 무엇보다 믿지 않은 이들에게 열심히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만 명 전도의 비밀’ 저자 이종근(대구서문교회 원로‧사진) 장로는 복음사역 30여년, 지금도 전국교회를 돌며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매일 100명을 목표로 전도한다. 고단한 일정임에도 피곤함을 모른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종근 장로는 지금까지 4700여 곳 집회를 통해 많은 전도왕을 세웠다. 그의 간증에 은혜를 받아 전도의 길로 나선 사람이 1000여 명에 달한다. 그런 의미에서 ‘원조 전도왕’ 또는 ‘전도왕의 전도왕’으로 불린다. 그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