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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산동교회,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

기독문화선교회 2018. 6. 4. 10:09

부천노회 구산동교회(황선돈 목사)는 지난 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부평구 일신로 120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배영만전도사 초청노란손수건 DAY 축제를 가졌다.


초청 강사는 코미디어 배영만 전도사다.


배 전도사는 1983년 MBC 개그콘서트에서 입상하며 개그맨이 됐다.


‘참 나∼ 왜 그러냐고요’ ‘맞다고요’ ‘아니라고요’ ‘알았다고요’ 등 여러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배영만전도사는 " 창세전에 택하신 하나님" 이란 제목으로 간증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구산동교회는 190년10월6일 설립되었으며, "다시복음 앞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의 교회 표어와 함께 지역을 섬기며, 해외 선교에 늘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섬기는 교회이다.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