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배달원 테너 김승일을 가을 음악회에서 만나게 된다.


김승일은 한양대 성악과 재학 중에 가난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성악가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가족생계를 책임지며 척박한 삶의 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눈물과 분투를 삼켰다. 특히 그가 야식배달을 하는 오토바이 위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싶어’ 끝없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삼켰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그에게는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있었고, 그 자유는 그에게 있어 노래하는 것이었다. 마침내 그의 소원대로 2010년 SBS 인기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참석자들을 감동시켜 눈물바다로 만들고 야식배달부 성악가로 유명해졌다. 이후 숱한 인터뷰와 방송출연 등으로 그는 이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테너 김승일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 그는 영국 성악가 폴 포츠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의 폴포츠’로 널리 알려진 테너 김승일은 그동안 미국 러시아 일본 호주 등 수많은 해외공연에 이어 한국교회의 부흥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국교회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10월17일(화)오전10시30분 서울연동교회(이성희목사), 10월21일(토)오후2시 서울양천교회(김동인목사),10월29일(주일)오전11시 안산시민교회(이성관목사), 11월12일(주일)오전11시아산온양신광교회(이두영목사), 11월14일(화)저녁7시 광주서석교회(강주성목사),11월25일(토)오후2시 세종필라델피아교회(박민준목사). 12월3일(주일)오전11시 안양행복한순복음교회(임재관목사),12월3일(주일)오후2시 안양아멘교회(김재훈목사)에서 공연이 예정 되어있다.


집회문의 기독문화선교회 031 446 0551~2 www.kimun.or.kr


하야방송 서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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